나는 처음엔 본캐로만 다 하려고 했다. 근데 이게 시간도 많이 들고, 키나 수급이 끊기면 강화/제작 타이밍도 망가지더라. 그래서 나는 결론적으로 루틴을 만들었다. 그리고 제일 무난했던 게 본캐 1 + 배럭 3 구성이었다.

1. 핵심 요약 (내가 고정한 원칙)
- 배럭 무한 확장은 안 했다 (본업 망가진다)
- 한 계정에 4캐릭(본캐1+배럭3)로 충분했다
- 배럭은 만들 때 힘들고, 만들어놓으면 편했다
- 수익은 일일/주간/변수로 나눠서 봤다
이렇게 잡으니까 루틴이 안 무너졌다. 이게 제일 중요했다.
2. 왜 45렙 배럭을 추천하냐고? 내가 해보니까 답이 그거였다
35렙대에서도 수급은 되는데, 나는 결국 45렙으로 갔다. 이유는 단순하다. 45 찍으면 선택지가 늘고, 시간 대비 회수 효율이 좋아진다. 그리고 파티 콘텐츠도 접근이 쉬워진다.
근데 주의할 거 있다. 45렙 되는 순간 난이도 체감이 확 튄다.
나는 이거 모르고 45 찍었다가 잡몹이 갑자기 헐크 돼서 멘붕 왔다. 그래서 나는 룰을 정했다.
44렙까지 봉인/서브퀘 최대한 밀고 45 찍는다.
이거 필수다.



3. 배럭 육성 로드맵 (내가 했던 흐름 그대로)
나는 대충 이렇게 했다.
- 초반은 메인퀘로 밀었다
- 중간에 장비는 가성비로 맞췄다 (과투자 금지)
- 봉인/서브퀘를 같이 밀면서 막히는 구간을 정리했다
- 44까지 최대한 정리하고 45 찍었다
- 45 이후는 스펙업을 “구간별로” 끊어서 했다
여기서 핵심은 이거다.
배럭은 멋있게 키우는 캐릭이 아니라 돌릴 수 있게 만드는 캐릭이다. 나는 그래서 강화 욕심 안 냈다.
4. 수익 구조는 3개로 쪼개서 봤다 (이거 해야 멘탈 안 나감)
나는 수익을 이렇게 봤다.
- 일일 루틴 수익: 짧게 접속해서 꾸준히 뽑는 것
- 주간 콘텐츠 수익: 한 번 돌면 회수 크게 나오는 것
- 변수 수익: 드랍/제작/이벤트(터지면 크지만 기대하면 망함)
이렇게 나누면, 변수 안 터져도 루틴이 굴러간다. 나는 이 방식이 제일 안정적이었다.
5. 직업 선택은 “딜 고점”보다 “파티 입장 난이도”로 갔다
쌀먹 기준이면 이게 진짜 중요하다. 나는 딜 고점보다는 파티에 잘 들어가고, 루틴이 안 끊기는 직업이 훨씬 좋다고 봤다.
- 최소 스펙으로도 안정적으로 파티 들어가는 쪽 추천한다
- 원거리/안정형은 소모품이 덜 들고 스트레스가 덜했다
- 특정 근접 딜러는 스펙 요구가 높아서 루틴이 끊길 수 있다
나는 결국 “편하게 오래 가는 직업”이 이득이라고 결론 냈다.
6. 내가 끝까지 지킨 꿀팁 (쌀먹 루틴 유지용)
- 키나 모아서 한 방에 처리 안 했다
- 필요한 만큼만 바로바로 처리했다
- 강화는 최소치까지만 했다
- 이벤트는 구간 맞을 때 들어갔다
- 남들 따라 무리하지 않았다
이거 지키면 진짜 오래 간다. 나는 이게 정답이었다.


7. 결론
아이온2 쌀먹은 “한 방”이 아니라 루틴이다. 나는 본캐 1 + 배럭 3으로 고정했고, 45렙 구간을 목표로 잡아서 일일/주간/변수 수익을 분리했다. 과욕만 안 부리면, 이 방식은 꾸준히 굴러간다.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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